배드민턴 중독성이 있다. 스릴에 짜릿함 ….거기에 성취감 까정 …한 번 빠지면 벗어나지 못하는 운동이다. 혼자서는 절대 할 수없는 단체 운동이다 . 네시빌은 한인교회에 나가야만 한국사람을 볼 수있다. 거위 모든 사람들이 교회에나가 봉사에 작정헌금 선교헌금 때마다 감사헌금 교회에 도네이션……한다. 각 교회마다 선교도한다 멕시코 미얀마 필리핀 도미니카…등등..그러나 정작 한인들의 아이들이 한글공부 하겠다고 교회사용해도 되냐고하면 오픈 해주겠다고 하는 교회는 없다. 예전엔 침례교회에서 몇년동안 하다가 지금은 미국 교회에서 하고있는걸로 알고있다.
배드민턴도 마찬가지다. 체육관을 사용해도 닿은것도 아닌데 자기 교회라고 모셔놓고 보기만한다.
자기집 식구들은 쫄쫄 굶기면서…..멀~~리 돈들여 비행기 타고가서 그집에 체육관 없다고 지워주고온다
가까이에 있는 우리아이들 미국교회에가서 눈치보며 한글공부하게 하지말고 .
가까이에있는 우리 한인들 각 교회에서 몸과마음 거기에 물질까지 받치는……
교회 안나가면 우울증 걸릴만한 그런 적막하게사는 우리들 운동좀 하겠다는데 …내 교회에서는 안된다고하는 한인교회님들 목사님들…..공짜도 아니고 사용요도 내잖아요ㅡ…제발 니교회 내교회 따지지말고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 하나듯이 교회도 다 우리들 교회입니다… 가까이 있는것부터 챙기면서 나아갔으면 합니다… 그래야지 살기좋은 네시빌이 되고 발전도 기약할 수 있는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