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Recruiting Material Management Specialist

  • #3159372
    HPT 107.***.97.2 3526

    Hyundai Power Transformers USA

    Montgomery, AL, USA

    Job posting expires at 2018-01-03

    [Material Management Specialist]

    Required Language: English and Korean
    Location: Montgomery, AL

    Seeking a Bilingual Korean Material Management Specialist for power transformer manufacturing industry

    Responsibilities
    Transformer materials inventory control (SAP)
    Ability to support other departments to resolve issues
    Monitor material flow to prevent downtime
    Prepare report for management

    Requirement
    Must be Bilingual Korean and English
    Bachelor’s degree
    Comparable background of work related experience (0-2 years)
    Ability to follow orders and direction
    Excellent written and verbal communication skills

    Benefits
    401k matching after one year
    Medical insurance support after the probationary period (3 months)
    Visa Sponsorship

    If you are interested, please email your resume and cover letter with the title [Your Name, HPT Material Management] to chris.choi@hhiamerica.com.
    Thank you.

    • 그동네 216.***.220.132

      한 페이지에 이 동네 구인게시물만 몇개인지 참….
      저 동네 취업 급하다고 갔다가 3달만에 한국 귀국한 사람들 널렸습니다.
      돈은 적게줘, 일은 많이 시켜, 한국회사나쁜점은 다 존재하고… 청춘 날립니다.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 현대파워트랜스포머 71.***.24.155

      좋은 회사입니다. 다른 협력업체들이랑 전혀 다릅니다.
      알라바마 한국 기업 중 가장 좋습니다.

    • 좋긴개뿔 97.***.31.235

      위엣놈 거기서 일하냐?
      좋긴 개뿔

    • 저동네 76.***.193.207

      ㅋㅋㅋ 진짜… 누구길래 좋다는거지??

    • ㅋㅋㅋㅋㅋ 24.***.179.191

      글 올리신 분이 댓글 남기셨나
      알라바마 한국기업중 좋은 기업이 있긴 한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원하실 분들 알라바마 사전에 답사 먼저 해보시고 하시길 바랍니다
      사람 살곳이 아닙니다 괜히 면접보시고 이도저도 못하는 상황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번 들어가면 나오기 힘듭니다 괜히 타주에서 왔다가 알라바마에서 타주로 이직해야지 생각하시면 큰코 다칩니다 경험담입니다

    • 알라바마? 172.***.7.24

      알라바마 거긴 막장아닌가요?
      이젠 모두들 아는 사실인데. 에휴.

      • 질문 72.***.196.185

        막장이라고요 난 인간 종착역인줄 알앗는데
        가족들 델고와 어디 교회서 빌빌 하는것 보면 산 머슴 따로 없는것 같아 참 불쌍해

    • 알라바마 174.***.7.218

      날씨 좋고 물가 싸고 살기 최고입니다.
      윗 사람들 말 무시하셔도 됩니다 경험담입니다

      • 질문 72.***.196.185

        뇬석아 정신 차려라 내가 한인들 몽고메리에 10명도 안되게 살적부터 있었고
        현대 2004년에 터딱기 시작햇나
        뭐가 정신 나간 소리하느냐 물가 싸다고 에라이 너같은애들에게나 한 만불 주면 일년 생활 되지 안글나
        어중이 떠중이들이 정말 헛소리 하는데 정신 차려레이 그러니 니가 촌놈 소리 듣는다

        • 니나 정신차려라 71.***.24.155

          그렇게 알라바마가 안 좋다고 생각하면서 10년이 넘게 왜 계속 사냐?
          너처럼 삶에 불평만 하는 인간들이 루저지 안 그러냐?
          너처럼 돈 못 버는 인간들이나 물가가 비싸다고 느끼지 한심한 인간..
          Cost of living Index나 확인해라. 멍청한 인간

          • 질문 72.***.196.185

            짜식 뽕맞앗나 뇬석아 난 알라바마 벌써 떠낫다 똥오줌도 못가리고 너는 아피도 모르냐 ㅎㅎㅎ
            삶에 불평한다고 이놈아 너는 머슴 종구조에 평생을 돈이 없느니 빌붙어 사니 그곳에서 머슴살이 하는거야
            돈을 못벌인다고 ㅋㅋㅋ 녀석아 너 비즈니스 가지고 있나 쥐뿔도 없이 교회주변에서 어디 줄될곳 없나 어정되고 있나
            등신아 거기 물건 그렇게 싸면 거기서 사지 왜 조지아 까지오노
            사는게 고달픈기라 너는통계라는것이 어디 차처러 전수 조사 인줄 아나 샘플링인데
            그곳에서 평생을 살아온 가난한 흑인들 위해 그곳에 그렇게 공장이 모인것이라
            사실 현기차 아니면 어디 땅콩밭에 일할래 아님 바베큐 구워서 아니면 셀마에서 수박길거리에서 팔래
            어이구 한심 한놈 미국 생활 10년이 아니고 25년이다 이놈아

            • 뇬석이 보아라 69.***.46.30

              가끔 한번씩 이 사이트 둘러보는데 아재는 여기저기에 뇬석아 하면서 여기저기 훈수 두는척 댓글질이네
              네가 어디서 뭐하는지는 모르겠다만, 뭐 잘나고 성공한 놈이면 여기와서 맨날 여기저기 이딴 되도 않는 훈수나 두고 자빠져있겠냐.
              할 일 없어? 알라바마에서 크게 데이고 어디 짜져서 댓글 훈수질만 하는거 같은데 적당히 좀 하세요
              가고싶은 사람은 가겠지 이사람아

      • 질문 72.***.196.185

        날씨 좋다고 ㅎㅎㅎ 이자식아 덥고 걸프만에서 습기가 많이 넘어와 사타구니에 땀생긴다
        너 미국서 학교도 안다녓지 애들에게 물어봐라 교과서에 걸프만에서 넘어 오는 습한 비구름에 과거에 주산물이 펄프와 목재
        붉은땅에 땅콩 수박 농사가 짓고 살앗다 너회사에 에어컨 돌아가나 ? 지난번 사고난 회사도 더워서 난리던데 스팟흄이나 사출 냄새에
        암생긴데이 정신차려라 뇬석아 스펨핑과 사출 그리고 쇠덩어리 면취 뭐 그리고 뭐 있노 ㅎㅎㅎㅎ 헤또 라이트공장도 사출은 사출이니
        스팟옆에 오래 잇으면 고자 된다이

    • 현대파워트랜스포머 71.***.24.155

      알라바마 협력 업체들이나 막장이죠.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는 투톱입니다.

      • 지나가다 71.***.184.85

        근데 현중, 현차는 투 톱인데,
        협력들이 막장이면, 현중,현차는 어떻게 투톱이 될 수 있습니꽈?~~~~
        협력들도 잘해야 투톱되는거 아닙니꽈?~~~~
        내 상식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한쿡 회사들,
        입사하는 사람들이 신기 방기…..^^;;

    • 바다 172.***.4.253

      다른건 모르겠고,
      현기차 그렇게 안팔리는데
      사람들 그렇게 뽑는것 보면
      일하러 왔던 사람들이 못버티고 떠난다는 거죠.
      상황(?)이 얼마나 않좋으면 그런지
      대충 계산이 나오지 않나요?

      아마 좋다고 하시는 분들은
      사람 뽑으셔야 하는 입장이실듯 싶고
      뭐 회사 자체에서
      돈 조금 주고 엄청 일많이시키키라는 분위기니
      이분들도 사실 본인의 일을 하는 입장이겠죠.

      암튼 근무 여건, 급여, 생활 환경, 업무 분위기
      뭐하나 좋은건 못 봤습니다.
      다들 상황되면 떠나시려는 준비들을 하시는듯 하구요
      아니신 분들은 쥐어짜는 쪽에 계시거나
      거기 줄스려고 대기번호 받으시는 분들인것 같아요.
      물론 그러다 지쳐 떠나시는 분들도 있구요.

      결론은 여기 않오시는게 답.

    • 믿지마삼 1.***.2.67

      연봉짜고 비전 없는 시골 촌구석임.
      절대비추.
      나이먹고 갈데 없거나 학력 경력 영어 따라지들 집합소.
      현기차를 가면 갔지 여긴 정말 답 없음.
      영주권도 몇년씩 튕기고 안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