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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냉장고가 시원하지 않아서 보니 냉동실안쪽 벽면에 얼음이 꽉 얼어있고그래서 고치시는 아저씨를 불렀는데 냉동실뒷벽을 다 띁어내고 검사하시더니 별이상없다고하시면서 아마도 컨추럴러가 고장같다고 컨츄롤러값만 $200 정도라고…ㅜㅜ아저씬 확실치 않고 월풀 냉장고는 좀 익숙하지 않으니 월풀a/s부르는것이 낫다고 하시던데부품값에다 레이버까지 생각하니 비쌀것같아 그냥 저랑 남편이랑 그냥 바꾸고 싶어서요..저희가 고칠수 있을수 있는지…아님 아무래도 기술자를 부르는것이 나을지..경험있으신분들 조언주세요….요즘 돈나가는 넘 많아서 조금이라도 아낄려는 맘에여러분께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