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구해봅니다 많이 좋아하는 남자가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64.***.150.10

바람피는게 고치기 쉽지 않아요. 그사람을 믿을수가 있겠어요? 이미 거짓말에 바람폈는데… 단칼에 자르는게 님한테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