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에서 몇년간 살아본 사람입니다.
한인 상권은 주로 로얄레인 지역과, 케롤톤 지역, 그리고 플레노 지역으로 대표될것 같습니다.
한인 교회도 위의 지역을 중심으로 있습니다. 로얄레인을 따라서 한인교회 간판을 많이 본것 같습니다.
로얄레인 에 있는 카페에는 젊은 직장인들이 가끔 보이는거 같고, 평일 점심시간에는 고모네를 비롯해서 한밭 설렁탕 식당에서 젊은 사람들 많이 볼수 있습니다.
케롤톤 H-mart부근엔 항상 많은 한국 사람을 볼수 있습니다. 플레노 H-mart에도 한국 사람들 많이 볼수 있지만, 그곳에서 젊은 직장인들을 많이 못본거 같습니다. 주말에는 식당과 고기부페집에 젊은 사람들이 많구요.
인터넷에 달사람인가 하는 사이트가 있었는데, 거기서 젊은 싱글들 모임을 한다는 광고를 본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