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거하는 남자친구와 맨날 하고싶지만 그렇지 않고있습니다.
제가 더 원하는것 같아서 서운할때도 있고
아무리 유혹해도 넘어가지 않고 힘들다할때가 있어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글쓴이 심정 이해가 됩니다.
아마 본인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본인 발전에 시간을 보내고 아애 정말 육아도 신경안쓰고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친구들과 바도 가고 다른 남자친구를 만들어보시던지 정말 이혼할 생각을 하신다면요.. 남편분과 더 진진하게 대화해보시고 서로 정말 사랑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 이야기 해보시고
맘 정리하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럴거에요 대화로 해결이 안된다면 포용할수없다면. 스트레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