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동생이 밤 온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목의 tightness가 느껴저서 병원 응급실에 갔더니 Steroid 약 주고 집에 보냈습니다. 병원에 간 이유는 당시 Flu shot을 맞은 날이라 기안버레가 올까바 무서워 갔고요. 보험회사에서 응급한일 없는데 응급실 이용했다고 Decline 했는데 의사 노트를 뽑고 appeal해서 승인 받았습니다. 어필을 다시 해 보세요. 의사 노트를 잘 읽어 보고 하나라도 응급한 사항(chest pain, weakness, significant dizziness or lightheadedness )등이 있는지 확인해보고 응급해서 갔다고 해보세요. 병원비는 늦게 내도 페널티 없으니 병원에 보험회사랑 이야기 하고 있고 시간이 걸린다고 말해놓고요. 만약 보험 회사에서 decline한다면 그때 병원이랑 딜을 하고 소득이 없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