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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안보에 여야(진보 보수)가 따로 있을수없다
너무도 당연한 소리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군사분계선 철초망 하나사이로
전세계에서 가장 끔찍한 인권말살 국제깡패 인간백정
3대 父子 세습 김씨왕조가 발정난 돼지처럼
수시로 핵미사일을 꺼내들고 한국뿐이 아니라
동북아전체를 위협하고 뒤흔드는 협박을 하는 지경이니….
한반도 정세가 불안하기 짝이없는 당사국 한국은
더더구나 국가안보의 중요성은 두말할 필요가 없는것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한국의 진보는 한국의 진보가 아니라
조민주주의민민공화국의 진보라는 사실입니다.
완전 종북빨갱이 혹은 간첩과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진보에게 이런 질문을 가끔 던지기도 합니다.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 이렇게 물어보면
어떤 놈은 북침이라고 주저없이 대답합니다.
그리고 법정에서 김일성 만세 부르는놈도 있습니다.
또 어떤뇬은 어물쩍 즉답을 회피하기도 합니다.
한국인이 한국인을 향해 “6.25가 남침인가 북침인가” 라는
질문을 던진다는 자체가 얼마나 한심한 지경인가요? 말이 됩니까?
한국의 진보가 왜 잡초보다 가치없는 종북빨갱이들인가?
이 질문의 단적인 예로 한국 진보를 그대로 보여줍니다.1950년 6.월 25일 한반도에 동족상잔의 비극이 일어난 날입니다.
우리의 가까운 혈맹국 미국이 과감히 나서서
막대한 희생을 치르며 6.25에 참전하였고
아울러 유엔의 16개국까지 6.25동란에 찹전하여 고귀한 피를 흘려
지켜낸 이 대한민국 성스러운 땅에 더러운 종북빨갱이들이
음지에서 양지로 기어나와 나라를 망치려 들고 있습니다.
6.25는 북침이다 하는 한국의 진보가 정상입니까?
인천의 맥아더장군 동상을 깨부수자고 날뛰는 무리들이
올바른 진보입니까?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진보입니까?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바근혜 대통령 임기중에 최고로 돋보이는 “통진당해산”은
5천만 국민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었다 저는 평가합니다.한국인도 해외에 영주권을 가지신 분 또는 외국인도 좋습니다.
여러분들께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기분나빠 하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지난 2001년인가 이슬람 무장단체의 수괴 빈라덴이
민간항공기를 4대를 납치하여 9.11테러를 감행하여
전 세계가 공황상태에 빠졌던 날을 여러분도 기억할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미국의 진보가 나서서 빈라덴을 옹호하고
이슬람 무장단체를 찬양하면서 9.11테러는
미국 정부가 조작한 사건이다 라고 대모하고 시위를 한다고
가정을 해 보십시다.
한국의 진보가 6.26는 북침이다 와 다를게 하나 없습니다.
인권과 모든 사회 단체의 프라이버시 존중은 세계최고로 자부하는
미국 이라한들 용납이 될 일인지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한국의 진보 미국의 진보를 비교하는 자체는 대단히 위험한 발상입니다.그런데 정말 기가막힌게 따로 있습니다.
한국의 진보가 완전 종북빨갱이화 되어 있다는것은
기정사실인데 지금의 거대여당인 민주당의 문제인이
국가최고통수권자에 올랐다는 사실 자체부터 국가 재앙입니다.
거대 민주당부터 문제인은 한국의 진보와 맥락을 같이하는 위험천만한
북한 추종자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문제인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국민을 대표할 대통령의
자질이 극히 불량한 부적격자다, 저는 감히 주장합니다.
지난 노무현 정부의 요직에서 저지른 유엔의 북한인권 결의안에
북한의 수괴와 내통하여 대북결의안에 기권을 행사한 사건만 하더라도
문제인의 사상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금의 해외순방에서 드러난 그의 외교수준은 왕따수준에
상과를찾아보기 어려운 국제망신살 뻗친 외교 수단에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몹시도 민망하고
식상하여 두서없는 글을 올림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끝으로 한줄요약
“한국의 1%짜리 진보와 거대민주당의 북한추종의 속성은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