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인과 문재인 두분이 미국측과 만나기 전에 짝짝꿍 하여 수작을 부렸으나,
그 패가 미국측 타짜에 의해 다 읽혀 버렸네요.
이번 한미정상회담 보나마나 부정적입니다.
어찌하여 이 정권의 관련자들은 입만 열면 반미! 반미! 하면서 자식들은 어릴적부터 미국에서 공부시키고,
미 시민권으로 대한민국 국방의 의무를 회피했는가? 그리고 대한민국의 과실만 따 먹으려고 하는가?
이제 박근혜는 완전히 잊고, 새로운 보수로 거듭나야 합니다. 한미동맹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
이번 워싱턴에서 문정인은 북한과 중국을 대변하여, 친북 친중 발언을 했습니다.
이런 문정인을 제거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보수 야당 의원이 한명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문정인이야 말로 최순실 같은 존재입니다. 보수에 계신 분들은 이제 제발 박근혜를 잊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기존 보수는 다 죽어야 합니다. 하지만 죽기전에 보수는 좌파의 폭주에 대한 브레이크를 걸어야 합니다.
지금 미국은 이중적인 노선을 갖고 노는 문재인 정권을 믿지 않고 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이후 커다란 후폭풍이 분명히 밀려 올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