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변호사님은 좋은데 밑에서 일하는 분들이 별로였습니다. 지금은 강지일변호사와 계약해서 진행중입니다. 변호사님도 좋지만 담당 직원이 정말 친절하고 소소하게 물어보는 것에 주말에도 답해주고 한달에 한번씩 서비스 리퀘스트하는 것도 잊지 않겠다고, 말도 예쁘게 합니다. 대체적으로 이 사무실 직원들이 친절하고 일도 빨리빨리 해주는 것 같습니다. 변호사님도 물론 좋고요. 엘에이에서 유명하단 이*희 변호사는 정말 최악이었고, 정변호사님은 좋았지만 직원이 별로였고, 지금 강지일변호사는 만족하는 중입니다. 우여곡절이 많아 여러 변호사를 거쳤네요. 휴…. 그 우여곡절에는 앞의 변호사들 실수도 있었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