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취업, 서바이벌 결국 확률의 문제

vb 71.***.126.98

상당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주로 긍정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미국에 정착하고 싶은 사람이 얼마나 본인의 열망이 큰가에 달려 있다고 주로 댓글에 남겼습니다.

“배수의 진”

이 말, 유학때 동기가 해준 말인데 17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뼈저리게 사무칩니다.
배수의 진을 친 사람들은 대부분 그들의 목표를 크건 작건간에 이루더라구요.
내가 잘해보자고 미국에 왔는데 뒤로 밀리면 물에 빠져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