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인터넷 강의하시는 한국사 선생님의 좌파 우파를 나누기 시작한 유래를 보면 이건 완전 일제 앞잡이들을 한번에 청소해 버리지 못해서 생긴 개판 쓰레기 부끄러운 한국사임. 일제시대때 조선 독립군 토벌하던 일제 만주군 장교 박정희는 일제 앞잡이들 중심의 정치인들을 모아서 단단한 자기 세력을 만들기위한 작업을 시작함 (일제시대 순시청하고 총독부에서 요직에 있던것들이 어처구니없이 다 사형 안당하고 미 군정의 요직에 다 앉음). 박정희는 지역 감정을 조종해서 전라도와 경상도를 나누면 인구가 더 많은 경상도의 결집하여 이로인한 반사이익으로 장기집권을 꾀하고자함. 정말 어이없는게 이렇게 조종한것들은 전라도에서 민주당 득표가 95~97%가 나오기를 항상 학수고대함. 그래야 신문이고 뭐고 대서 특필하면서 전라도가 저리 결집되는데 우리도 결집해야지 하면서 더러운 지역감정 조성으로 몇십년을 해먹음. 바뀌지 않는 정권은 썩는법. 수십년간 바뀌지 않은 우파, 보수층은 결국엔 갈때까지 가서 박근혜 최순실 또라이들이 나라 해쳐먹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까지 가고 그꼬라지를 해놓고도 보수가 결집해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로 또 어떻게 한번 해볼려고 발악하는중.
역대 대선 최초로 두 야당의 후보가 1,2위를 다투는 상황만봐도 이미 국민들의 마음은 우파로부터 한참 멀리 떨어져 있는데 지들만 그걸 모름. 결국엔 이곳 저곳 인터넷에서 발악하는데 그래봤자 우파는 발톱에 때만큼도 영향력 없음. 정권 바뀌고 적폐 청산해서 제발 좋은나라 살만한 나라 만들기를 고대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