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Garmin에서 일하던 32살의 엔지니어가 식당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Garmin에서 일하던 32살의 엔지니어가 식당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Home Forums Forums US Life Garmin에서 일하던 32살의 엔지니어가 식당에서 인종차별주의자의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하네요. EditDelete A4 32.***.158.6 2017-02-2711:12:07 안타깝네요. 부인은 인종혐오 범죄라고 하는데 미국당국에선 애써 아니라면서 범인은 술주정뱅이에다 소위 루저라고 하는데.. 이런 범죄가 일어나면 늘 그런식 입니다. 그래서 고쳐지지 않고요.. 결국 죽은사람만 억울하다는게 또 입증된 사건입니다. 이런 쓰레기 백인과 마주치면 먼저 쏘아 죽일게 아니라면 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