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시판은 뭔 열등감에 사로 잡힌 애들만 들어와있나…. 회계/it 서로 까내리고, 저번엔 it/pharma 서로 까내리고, 미국 학부 나온앤 석박 까내리고, 누가 유학좀 올려고 치면 도피충/미국병이라며 까내리고, 남들 까내리기 바쁜 사람들만 와있네…
한국에서도 명절때 친척들 모이면 학벌/직장/결혼등으로 비교하기 바쁘다고 들었는데 여기 게시판 와보면 여기도 똑같음.
남을 까내리는게 바로 한국 문화인건가? 남을 까내리면 거기서 우월감을 느끼고 희열을 느낌? 아님 남을 까내리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열등감에 사로잡힌거임?
걍 그만해라 진짜 -_-; 석박충부터 시작해서, 뭔 맨날 서로 지 x 더 길다고 우기고들 앉았냐.. 도토리 키재기들인데
그리고 자기 자신한테 충분한 자존감/자신감이 있으면 이런 글은 쿨하게 넘겨라 쫌 (이거 외에 다른 비슷한 류의 글들도 마찬가지) -_-; 뭔 이런 글들에 하나하나 발끈하고들 앉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