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 뉴저지 브런치 및 자동차 동호회 – 팀 브런치 뉴욕

매일매일감사 210.***.76.203

미국에서 이런 동호회는 솔직히 반감을 산다고 보여집니다, 솔직히 한국은소수 이민자들입니다, 미국에서 12년 살면서 정말 열심히 애국한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한국인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가의 등급을 올리고자 부단히도 노력했습니다, 일부 도피성 유학이나 일부 불법체류자들때문에 상당이 기분이 나빴습니다, 왜 한국인들이 온 세계사람들에게 그렇게 보여야하나 자존심도없나, 우리는 미국에살면서 크라이슬러를 샀습니다 미국에 사니까 미국차를 당연히 사주어야한다고 생각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