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네 사람 뽑기 힘들다더니 인턴으로 그 자리 채우려고 하는거 같네요.
-_- 월 1000불이면 그 동네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노동자 1/3 수준인거 같은데, 저렴하네요.
(주재원들의 경우에는 줄거 다 주면서 숙소, 교통비, 점심은 제공하던데…..)
정규직 전환하면 월3000 주려나요..
요즘 분위기가 영주권 또는 취업비자 지원이 쉽지 않아보이네요..

덤으로..인턴비자에서 영주권으로는 변경이 어려운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보세요.

월 천불이면 미니멈도 안 주는 거 같은데요.. 저런 회사치고 좋은데 진짜 못 봤어요

본인이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봅니다… 어디를 가든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알라바마 회사들이 다똑같지…
영주권 서폿 해준다 사탕발림 해주고 12시간 넘게 일하다가 어디가지도 못하고….

알라바마 상황모르는것같은데 오지말고 한국에서 일 구하세요,

중간관리자 안되고요…

영주권 안됩니다.

급여는 자동차 1차 협력업체 인턴 수준이 거의 비슷합니다.

힘들어서 6개월 마치고 돌아가는 사람 많이 봤어요.

영어 안되면 무지 힘들어요

군대간다 생각하고 가세요. 경험해봐야지 뭔말인지 나중에 몸으로 느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