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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0501:55:30 #2981468ㅇ 67.***.132.241 3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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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살기좋고 맘에 드는곳으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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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비아 통석 진짜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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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사 = 외국인들 상대로 2년짜리 학위장사 하는곳. 돈지랄 시간지랄. 석사해봣자 쳐주지도 않고 취업도못함.
물론 출신 학부가 미국 명문일 경우엔 예외. -
그정도의 학교급이면.. 그냥 자기가 더 끌리는 곳으로 가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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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전형적인 캐쉬카우 프로그램…
콜럼비아 통계석사는 수백명 뽑아서 박사들 돈대는곳..
코넬 mps는 professional studies = 평생교육원 같은 개념, extension school과 동급둘다 돈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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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중국인 친구도 둘 다 붙었고 결국엔 코넬 갔는데요
저 두학교 그냥 돈내면 학위주는 꼴이라고 하더라구요
그 친구가 학부가 상당히 듣보를 나왔고 GPA가 3.4수준에 GRE도 300점 겨우 넘는데 자비로 하니 어드미션 주더라고하네요
또한 웃긴게 저 두학교 석사생들 대부분이 중국인이라고 합니다(실제 페북 사진도 보니까 죄다 중국인들뿐)
그냥 학교에서 학위장사하고 자국으로 돌려보낼 생각으로 운영하는 것 같더라구요 -
코넬 MPS 스탯 홈페이지 가보면 졸업후 placement 다 나와있어요 . 뭐 나빠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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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카우인건 맞지만 그냥 돈지랄이라면 그 프로그램이 유지가 될거라고 생각하시나요 ㅋㅋㅋㅋ
그 분야의 학생들이 대부분 중국/인도인인건 원래 그 쪽 분야의 특성인것도 있습니다.
캐시를 끌어오려면 남는거 하나도 없는 프로그램으로 짜겠습니까? 금방 뽀록나서 유지가 안되는데요 ㅋㅋㅋㅋ
참 단순한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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