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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 162.***.195.132

물론 박수야 양손이 부딪혀야 난다고 믿는 사람입니다만.. 일단 이혼전에 따로 생활을 해보시고.. 개인적으로 시어머니 집을 산다는건 받대입니다. 집 살 경제력이 되면 부동산업자 끼고 샤핑하세요. 사는 사람은 부동산비를 안냅니다.

좋은 사람만나길바랍니다. 일단은 님 얘기만 들은 바로는 아이아빠가 철이 없네요. 옛날 내 모습을 보는거 같기도 하고 혹시 남편이 능력없다는식으로 자존심을 긁는 행동은 하지 않으셨을까 조심이 물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