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 않은 이민생활.. 그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 (푸념)

ㄹㄷ 130.***.247.171

정말 공감 안되네요.
어린시절 불운했다고 푸념하는 건가요?
한국에서 살면은 군대가서 개고생하고 갔다와서 청년실업 백만에
취업하면 야근에 주말근무에 그렇게 해도 30대에 명퇴당하는데..
진짜 한국에서 25년 넘게 살다가 온 사람으로서는 (저랑 님이랑 나이 비슷할듯)
진짜 배부른 망상으로밖에 안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