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Vault 행복하지 않은 이민생활.. 그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 (푸념) 행복하지 않은 이민생활.. 그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 (푸념) Home Forums Vault 행복하지 않은 이민생활.. 그리고 가보지 않았던 길 (푸념) EditDelete luisito 189.***.220.151 2016-12-1410:09:40 어느 순간 느끼건 … 영영 느끼지 못하건 다들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국이건 한국이건 그 어느 곳에서 살아가고 있더라도… 저도 작게나마 인생에 눈을 뜨기 시작한게 삼십 중후반 때였고 어느덧 40 중반이 되었네요. 20대 후반에 지금 정도 느끼시는걸 감사해 하시고…. 30대 40대 황금기가 남아있음을 감사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