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교회나 이런데서 많이 만나시더라고요.
종교가 없으시다면 dating app이나 match 이런데서 해보세요.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의외로 괜찮은 사람도 많다고 합니다.

이성을 만나려면 우선 동성친구를 만나야합니다.
단체로 뭐가 되야지 만남이란 자리도 생기고 인연이란것도 생기는건데
혼자 윌셔 탐탐에 앉아있는다고해도 세월만 지나갈뿐.

20,30대 한국출신 남자는 보통 공대출신들이 맨호세같은 곳에 job을 찾아 구로공단같은 동네서 홀애비 냄새만 풍기며 매운탕 우럭같은 여자도 이쁘다며 쫓아다니고, 나머지는 job 못찾고 한국으로 귀국하게되는데,
LA, NY지역은 공대 job이 별로 없어서, 남자들은 떠나고 여자들만 과부촌처럼 남게되는 지역인지라, 운좋게 그 지역에 살아남은 혈기왕성한 남자는 옛 황제들의 harem 부럽지 않게 보약먹어가며 연애한다는 풍운을 얻게 되고..
팩트가 이러하니 알아서 능력껏 꽃청춘을 잘 보내도록 하쇼.

여자가 이쁘던 말던 총각이면 닥치는대로 먹고 보는 겁니다..그렇게 먹다 보면 괜찮은 사람을 만날수 있습니다…전 잘못해서 망했습니다…ㅋㅋㅋㅋㅋ

위에서 말한것 처럼 동성친구 만들어서 booking club가보는 거도 한가지 방법. 착한 애들도 많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