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결혼 츅하 드림니다.
미국 식, 한국 식이라는 표현에 따른 일반적인 결혼식의
진행과정을 보면,
한국식 – 대부분은 이렇게 ??
교회에서 하는데, 식이 끝나고 교회에서 부페식으로 ….
음식에 따라서 금액의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만…
아무튼 돈 적게 드는 듯 합니다.
미국식 ?
간단히 하려면 ,, 정말 아주 간단히 하는 경우도 있던데,,
질문의 요지는 .. 먼데서 오시는 분들 ?
멀어도 결혼 식에 참석하는 하객들은 자기 돈으로 호텔 예약하고 자기 돈으로 다
경비를 지불 하는 듯 합니다. 특히나 1.5세나 2 세들은 거의 다들 그렇게 하는 듯 합니다.
결혼 축의금은 ,
피로연시에 일인당 식사대가 얼마인가에 따라서,,,
호텔이나 좀 좋은 곳에서 피로연을 하면 . 값이 천차 만별인데,,
일인당 식사대가 150불 이라 하면,
두 사람이 결혼 식에 참석을 하면. 축의금으로 300 불을 내는게 보통.
즉, 자기 밥 값은 낸다는 거.
청첩장도 ..
피로연 장소의 식사 할 좌석수에 맞추어서,,
신랑 신부 친구가 80% 이면, 부모 몫은 20% 로 ……….
전에 어느분의 자녀가 결혼을 한다는데,
부모에게 준 청첩장이 달랑 25장이 였다나.
그 분은 100 명 이상도 초대 할 능력(?)이 있는 분인데…
미국에서 오래 사신 한국 분들이라면 다 이해를 하실 검니다.
땡큐 카드는 꼭 보내야 합니다.
가능 하다면 빠르게….
.
난 이렇게 알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또 다르게 알고 있을지도 모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