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거쳐 내려온 지혜들이 있습니다. 그것이 문화에 녹아있지요. 어른들 말씀을 유의해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자란 가정환경과 배경이 중요하지요.
상대가 어린 경우는 시간을 좀 더 갖고 서로를 맞춰보면 어느정도는 파악이 될것으로 생각하고요.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서로가 서로를 인격체로 대우하는 것입니다. 내가 중심이 아니라 우리가 중심인 삶으로 가치관을 분명히 바꿔야 한다는 것이고 이에 대한 분명한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원글의 느낌으로는 상대가 내 삶의 부수적인 존재인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