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사용해요… 요새는 할인도 거의 없고 그냥 매달 내는 요금에 전화기 값을 할부로 add해서 내요.. 전 at&t 인데 둘이 사용하고 아이폰이고 둘다 한달에 한 180불 냅니다. 대신 무제한 전화에 인터넷은 한달에 10기가..

Att mvno인 h2o 추천합니다.

40불에 인터넷 3기가 이구요. 한국에 전화도 무제한입니다.

자동이체하면 10%할인되니 34불 이네요.

단말기도 한국에 lte 이상 되는 폰이면 3g이상 될껍니다.

홈페이지는 h2owirelessnow.com 입니다.

저의 가족도 언락폰으로 h2o 사용합니다. 아직까지 큰 불편없고 가격도 저렴합니다. 어차피 미국에서 크레딧 없으면 아마도 버라이존은 개설할수 없을겁니다.

저는 티모바일 사용하는데 남편과 둘이서 전부 무제한에 한달에 100 불정도 냅니다. (같은 날 동시에 어카운트 열면 저 가격으로 해줬는데 사실 지금도 이 제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둘다 언락폰이고 제꺼는 아이폰 할부도 따로 40불 더 들어서 내고 있구요. 한달에 142불 통신비로 사용합니다. 둘다 만족하고 사용해요~ 티 모바일이라서 지역마다 안터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듣긴 했는데 대도시에서 사용할땐 불편없이 잘 썼습니다.

질문에 답을 하자면 언락폰 사용후 프리페이드 사용합니다. (AT&T prepaid라 MVNO는 아니네요)
버라이존은 너무 비싼데다 배짱 장사하는 것도 맘에 안들고, 결정적으로 제가 사는 데에선 AT&T가 더 잘터져요.

참고로, AT&T prepaid가 AT&T MVNO보다 한달에 5불 더 비싸긴 한데 (callingmart에서 충전할 경우. 제가 비교했던 건 cricket) 쬐끔의 차이가 있어서 (tethering 등 몇가지) 그냥 AT&T prepaid 씁니다. 아, 저는 한달에 40불 냅니다. 3기가.

미국에서 3년째 아무문제없이 가장 저렴하게 사용중인 방법인데요..
한국에서 언락한걸 가져왔고요(갤노트2)
유심공짜에 한달 23불(무제한)만 내고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최근 아마존 블루 54불짜리 사서 유심 갈아끼고 사용중인데 너무 좋네요..
아차 혹시 한국통화 무제한 사용하시려면 29불짜리로 신청해서 쓰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언락한 폰 가져오면 att gophone 이나 cricket 을 추천합니다. 둘다 Prepaid 이고 가격도 Verizon 이나 att 보다 저렴합니다. Verizon 은 아직도 CDMA 방식으로 통화를 써서 다른 GSM 방식의 언락폰을 쓰기 어려워요.
그리고 지금은 2년 약정으로 폰응 저가에 구하는 방법은 미국에서 거의 없어졌어요. 그냥 폰을 통째로 사거나 할부로 구해야 합니다.

갤럭시노트7을 쓰실 예정이시라고 하니 삼성전자 대리점에서 언락폰을 구입하시거나, 이통사 것을 개통하셨으면 이통사에 문의해서 컨트리락 해제하시면 됩니다.
심카드는 한국에서 미국 프리페이드 유심을 수입해서 판매하는 업체가 있습니다. 심카드 구입후 출국시기에 맞춰서 개통하시고 입극하시면 편하실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