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버리세요~

이런 글 백날 올려도 의미 없습니다. 괴롭겠지만, 바쁜일 만드셔서 잊으세요. 이런 일은 다 시간 낭비입니다. 그냥 잊으시길

시간이 약입니다. 잊으세요

본인에 원하는게 뭔가요? 여친이 돌아오는것? 복수?
설득해서 돌아온다면 다시 예전처럼 될수 있나요?
결혼해서 같이살아도 헤어지기도 합니다. 안그랬으면 좋았겠지만 마음이 변할수 있는일이고 어쩔수 없습니다.
마음을 추스리고 잊는 방법외에는 없어요..

이미 끝난거 아시잖아요

마음 추스리세요. 담배 술로 살아봤자 본인만 절대적 손해입니다. 세상에는 더 좋은 더 맘착하고 제대로 된 가치관을 가진 여자 많습니다. 전 여자친구는 님과는 다른 가치를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빨리 잊으시고 건강하고 건전한 사고와 가치를 가진 여자분을 만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롱디하면 백퍼 바람피는거 이제 알았나?

요즘은 군대가 짧아져서 잘 모르나?
군대 3년 갔다오면 고무신 거꾸로 신는건 비일비재.

이 분 질기시네. 떠날 사람은 그냥 보내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가서 죽여 버릴거 아니라면, 이런 거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또한, 가서 죽여 버린 들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차라리 잘 된 일이려니 생각하시고, 맘을 추스리는게 훨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세상의 절반이 여자이고 남자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