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시네요 오늘도.
여기도 66.***.177.119 2015-10-2719:09:30
발전하는 기업이다 참 줄기차게 사람 모으네
영업열심히 해서 빛내길
바쁘네 66.***.177.119 2015-12-2220:51:08
열심히 하시고 돈도 많이 벌이시고 년말에 어디에 누가 나갓나 이렇게 예비로 모집하는것 보니
바닥 66.***.177.119 2016-01-0816:43:43
사람들 이제 바닥나고 없을것인데
한국에서 어리 버리한 애들 델고 오는게 어떤지 ?
어차피 몇개월 스펙으로 한국으로 다시 띠워 보내도
인력업체는 밑지는 장사는 아니니
이제 이주변엔 사람들 없다
미국에 이렇게 올려는 사람이 많아서 놀랏습니다 (사람 머시기 구직 사이트에서)
2015-08-0521:31:35 #1946427
suprise 66.***.177.119 1397
구직 사이트를 보니까 조지아 알라바마 인력업체 구인 광고에 수도 하면서 지원을 하는데….
임금은 회사 방침 2천만원도 좋다고 그렇게 배워서 이곳 인력 업체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나 있는지?
보는 내눈을 의심하엿습니다 그박봉에도 올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
왜 인력 업체들이 그렇게 사람들이 공급되는지 이해가 됩니다….
대학까지 한 학생들 정부 비판 잘하고 역사의식 강하고 그렇게 똑똑하던 사람들이
인간 다단계는
그렇게 잘엮여 오는데 그것 이력서에 적어 평생 머습살이에 빛날것 같은가
오늘 나는 나도 구인광고를 올려 볼까 한다 얼마나 절모르고 시주하는 스펙들이 올까?
오늘 또 누군가 뱅기를 타고 또 차를 타고 이리저리 냄새나는 아파트에서 때거리로 모여
이것이 미국이구나 생각할 겨를 없이 이리저리 오가는 모습 ….
휑한 두눈으로 야간근무 하는 수많은 스테핑 사람들 ..
협력업체 …
조립 공장 뭐 할것 있을까? 프레스철판 스폿 용접 공장들 그리고 쩐떼기 플라스틱 사출공장
그다음 뭐 있나 물류창고 하나 두고 오늘도 오갈곳 없는 유학생들 비자에 목메여 사는 모습.
모기업 글쎄…그버릇 어디 가나 저또한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인생들이 목에 힘을 주는데
머슴살이 상머슴 별것 없는데 언제나 느낄련가 모두가 돈이 원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