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댓글보고 궁금해서 구글링 한번 해봤는데,, ‘come to’는 more formal and direct, expressing more certainty about your intentions. 그래서 come to office at 몇시몇시 하면 절대 늦으면 안될거같은 느낌!! 반면 ‘come by’는 비교적 아주 조금 더 casual and less direct in tone이라네요!! 뭘 하다가 중간에 그냥 가볍게 drop by하라는 식? 2~3분 지각은 용인될거같은? 와..정말 신기하네요.. 영어란건 알면 알수록 복잡한 듯해요.. 몇년을 미국에 살았어도 이건 처음 보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