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님은 심리학 전공하셨나요? 동의가 좀 되네요…근데 제 아이피나 새로운 상황이나 원글님같은 튀는 분위기의 글, 또는 미국에 대한 어떠한 부정적인 견해의 글이라도 올리는 분들에게는 저렇게 스토킹하고, 그게 다 내가 쓴 소설(ㅋㅋ)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글 파서 올리고, 편집증으로 짖어대며 계속 중상모략을 하니, 답변을 안하고 무시하기도 힘드네요. 그 전분들보면, 그냥 이 싸이트에 미친 사람 하나 있나보다하고 그냥 글 지우고 사라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자기딴에는 자기가 남들을 스토킹하는것을 정의를 위한 사명감으로 착각하는듯합니다 ㅋㅋ
제가 추측하기엔,
어렸을때 무슨 한국에서 부모한테, 특히 아버지한테 버림받거나 큰 상처 받은일을 겪은게 아닌가 하고 추측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