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과 관련되지 않은 댓글만 있어 원글 지웁니다

  • #2477353
    24.***.235.142 4234

    원글과 관련되지 않은 댓글만 있어 원글 지웁니다

    • 쓰레기씨애틀박진상 104.***.228.105

      아이피 바꾸셨네요? ㅋ 오늘도 수고하시고요.

    • 2 67.***.189.221

      Lady님,
      스코터 104*가 이야기하는 아이피의 의미를 잘 이해못하시는듯. ㅋㅋ
      스코터 104*는 아마 내가 장난삼아 원글 올렸다고 이야기하는거에요.

      • 3 104.***.228.105

        ㅎㅎㅎ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아이피 바꿔서 장난쳐 오셔서 스스로 뜨끔하셨나봐요? 장난삼아서 여자인척, 남자인척 글 자주 올리시나보죠?

    • 2 67.***.189.221

      아, 안녕하세요? 제가 이집 쥔장은 아닙니다만 환영합니다. 재밌게 놀다가세요.

      스토커 104* 는 원래 저런애니 걍 무시하시고요.

    • 72.***.28.82

      lolololol

    • 2 67.***.189.221

      스코터 104* 님,
      이 싸이트에 방문하신 손님을 환영은 못해줄망정 왜 자꾸 비난하냐?요. 그리고 무슨 내가 소설가라는둥 여기저기 아이피바꿔서 소설쓴다는둥….정신병적 망상에서 깨어나셔!요. 길가는 사람도 다 나처럼 보여?요? 단단히 나한테 상사병 걸린모양인데 어쪄냐….

      원글님, 괜히 편집증 스터커때문에 기죽지 마세요. 보통은 원글님같은 분들이 스토커104* 에게 저렇게 괴롭힘을 당하고는 글도 지워버리고 다시는 안오시더군요.

      • 3 104.***.240.149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왜 매일 연기하고 소설쓰면서 관심을 끌려고 발악을 하시는 건가요.
        님한테 쌍욕과 인신공격에 스토킹을 당해서 여기 많은 분들이 안들어오시는 건 생각안하나요.

        님 연기, 소설, 낚시 다 노잼입니다, 가서 온디맨드코리아나 보세요.

        괴롭힘을 당해서 다시 안오는 ? (오고 있죠) 사람은 한명밖에 없는데 그 분한테 님이 지껄인 괴롭힘은 뭔가요?
        역시 박그네식의 발뺌에, 기회주의자. 개막장 낚시꾼답네요. 애쓰느라 수고.

        67.***.41.121 씨애틀박진상의 똥


        67.***.41.121 씨애틀박진상의 똥
        2015-03-1711:55:47 #1621222
        C 75.***.37.114 246
        여기저기 갈겨놔서
        치울려면 봄맞이 대청소로 시작해서 내년봄에야 끝날걸?

        설사냐? 아직도 질질질…일단 프로바이오틱스 복용시작해봐.

        호주 박진순이와 가짜 씨애틀 박진상은 어떤 관계일까요? 수정: 박기순 이군요…

        dfg 75.***.37.114 2015-03-1123:40:52
        가짜 진상이 짓은 뭐 자랑이야?

        그리고 매춘부글은 또 뭐야. 재미도 하나없고….비열하고 음침한 분위기에.
        마법의 빵집보고 글쓰는거좀 배워라.
        그리고 니가 호주 박진순이의 심리좀 분석해주라. 니는 기순이가 왜 그랬는지 잘 이해할거 같은데?..

        • 2 67.***.189.221

          도대체 저 링크들들하고 나하고, 또 원글님과 무슨 연관성이 있다는 거지?

          • 3 104.***.240.207

            증거를 보여줘도 박그내식 오리발. 매일 똑같은 수법. 아이피 갈아타면 다른 사람인척 ㅋㅋ

    • 3 104.***.240.144

      놀고 있네요.
      아이피 바꿔서 다른 사람인척 하고 소설쓰고 지 글에 지가 댓글달고 연기하면서
      24시간 낚시하는 것이 무슨…
      수년동안 스토킹하고 비아냥거리며 반말과 쌍욕으로 인신공격한 증거들이 그대로 이 싸이트에
      남아 있는데 아이피 갈아타고 연기한다고 달라집니까?
      현실에서 친구도 없고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라왔으니 애정결핍에 관심이 필요해서
      이 싸이트에서 8-9년동안
      낚시질에만 집착 하며 살고 있는거죠.
      나이, 직업 속여가며 온갖 거짓말을 하면서요. -이 싸이트에서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말고 누가 매일 게시판 구분없이 똥싸고 다닙니까? 싸이트 역사상 가장 많은 게시글과 댓글을 싸지르는 사람이 누굽니까 너죠?
      신상 털리까봐 아이피/아이디는 바꾸면서 연기하고 인신공격하는 비겁한 겁쟁이. 현실에선 찍소리도
      못하면서 인터넷 뒤에서만 깨작거리죠?
      저런 댓글 쓴다고 님이 수년동안 해온 낚시질이 정당화 됩니까. 니가 해온 스토킹은 괜찮고요?
      10년 낚시질과 스토킹 채우면 여기 누가 상준대요? 혼자 소설쓰고 낚시할려면 티안나게
      제대로 하던가요. 재미라도 있음 말을 안하지요. 재미도 없고 철도 없고…20년 미국에서 산 서울대 출신
      박인데 이정도 밖에 안되나요? 혼자 애쓴다 애써.

    • 2 67.***.189.221

      ㅎㅎㅎ 104*님,
      도대체 어이가 없네요.

      나를 소설가로 데뷔를 시키질 않나,
      이젠 공중파에까지 나보고 진출을 해라, 내얼굴도 좀 매일매일 보고싶다? 뭐 이런뜻인가? 내가 몇번 잘생겼다고 하긴 한적은 있지만…온라인 스토커가 이런 제안을 하실 줄이야..

      내가 언제 나이와 직업을 속였다고 ㅋㅋㅋ 그런 신상프로파일을 이런데다 까벌릴 이유도 없구만.
      이제는 원글님의 나이와 성별도 저의 데이타베이스에 입력된거겠지요…원글님을 나라고하면서 내가 거짓말한거래…논리가 뭔지 나는 헷갈리는데, 본인은 안헷갈리나보죠? 그러면서 서울대 박사출신일 거라는건 또 철썩같이 믿는듯하고…

      어쨌든,
      원글님, 저때문에 이런 불상사가 생겨서 미안한데, 그냥 104* 같은 저런 편집증환자도 있나보다…그런가보다 해주세요. 그래도 온라인상에서만 따라다니니 망정이지 오프라인에서 이런 일 생기면…? 진짜 피해자 심정 이해가 갈려고 그래요.

      • 3 104.***.240.144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찔리세요?
        저는 원글의 나이나 성별을 거론 한 적이 없고 단한번도 원글이 너라고 말한적이 없는데
        왜요? 이번에도 다른 글 들처럼 혼자 글쓰고 혼자 답변했던 거였나요? 또 혼자 연기하고 생쑈한거였어요?
        예전에 누가 님을 어그로 끌려는 관심 종자라고 부른거 기억나세요?

        인터넷 뒤에 숨어사는 사람만 나이나 신분 속이면서 서울대, 박사라고 거짓말 하고 다니죠.
        나중엔 영어나 싸지른 글에서 들켜버리니 장난인듯이 넘어가고요.
        아닌척하고 발뺌하는 건 고질적인 인터넷 낚시꾼들의 수법이죠.

        10년동안 모니터 뒤에 숨어살면서 아이피 바꿔서 써온 글들이 증명을 해줍니다..
        님은 그냥 인터넷 중독 정신질환자에 개막장 인생일 뿐이죠.

        어떤 멀쩡한 사람이 인터넷에서 쌍욕과 인신 공격을 10년동안 해옵니까 개골수 반미주의자 밖에 없죠.
        누가 있나요?

        ➖➖➖➖➖➖➖➖➖➖➖➖➖➖➖➖➖➖➖➖➖➖
        ㅠ 72.***.122.1332014-06-2715:41:24
        고슴도치같은 bk. 탐폰끼는 기지배냐? ㅎㅎ 혹시 똥꾸에 끼고 다니는지도 모르지 ㅋ

        xcz 75.***.86.1922011-10-1518:40:15
        빙신아,
        평가를 하려면 객관적으로 해야지.
        삼성정도가 급하게 베끼겠다고, 애플 출시하지마자 배껴버릴수 있는 그런기술이라면, 결국 문제는 애플에게도 있는거 아니야?
        삼성정도에게 그렇게 쉽게 베껴지는 그런 기술이 무슨 특별한 기술이라고 특별한척 하는거야?

        그리고 너 애플장사해먹고 사냐? 전세계적 비아냥 비아냥 하는데, 소비자들은 베끼거나 말거나 더 좋은거 더 싸게 사면 그냥 좋은거라고 생각들 하거든? 넌 얼마나 돈 많이 벌길래 애플빠 애플오빠 하면서 사과나 빨고다니는지 모르겠지만…

        ㅌ 75.***.86.1922011-10-1523:06:43
        썩을 넘!
        이런 넘들 때문에 여자들이 득세를 하는 세상이 돼.
        딸가져서 좋겠다.

        너는 9번 앉아서 싸다가 1번 서서쌌다고
        하루종일 짜증내고 툴툴대는 빌어먹을 여편네랑 사는게 좋겠냐? 그러니 썩을년들이 기가 살아서 난리지.

        x 75.***.86.1922011-10-1600:30:42
        에잇! 이 모기같이 앵앵거리며 따라다니는 tracer 넘,

        윗구멍 아랫구멍 시도때도 없이 안채워준다고 히스테리부리고,
        침대에서나 화장실에서나 화장대에서나 득세하는 여편네 두면 집안꼴 좋기도 하겟다.
        부엌에서 득세하고 애들공부방서 득세하는 여자라면 나도 좋아. 부엌에서 손에 물한방울 안묻히려고 하고 밖에 음식점도 자기 식성에만 맞추어서 고르려는 득세녀가 너도 싫지?

        저런 기사까지 띄워주니까 그런 여편네들은, 9번앉아싼건 당연하고 1번서서 싼게 죽일놈이 되도 당연한거라고 생각들 하쟎나? 니 와이프야 그런 몰상식한 여자가 아니겟지만.

        ds 99.***.94.1872011-10-1615:26:10
        그건 네 해석이고…

        그나저나 너는 여자냐 남자냐?
        사포질은 얼마나 자주하냐? ㅉㅉㅉ 불알은 왜달고 나왔냐(남자라면)

        ds 99.***.94.1872011-10-1615:48:25
        불알달린넘인줄 알았더니,
        밤마다 윗구멍 아랫구멍 채워달라고 보채는 종족이었구만.

        불알달린넘이라면, 동조를 바래서 댓글달거나 글올리거나 그런 심리로 사고하지 않는다.
        구멍은 항상 채워져야 하는 욕구때문에 동조적 심리가 지배하게 되지만…여자들이 항상 줏대없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이유이다.

        X0 75.***.243.1242014-06-1616:42:41
        이런 개새끼한테는 할수만 있으면 저주를 퍼붓고 싶다. 저 앞에 US Life의 암덩어리야, 그사람한테서 나와서 65.***.20.125 의 이 새끼한테로 다 옮아갈지어다. 두가지 초이스를 주겠다; 니가 싸지른 댓글들 지우고 조용히 사라지든지, 이달말에 건강검진 받을때 간조직검사 암선고 받든지.

        ㅇ 67.***.173.153 2015-09-1510:57:50
        나같이 겸손한 사람에게 그런걸 공개적으로 자랑하라니. 너무 겸손해서 그런거 어디다 처박아 놨는지도 기억안나.

        그런데 나 겸손한거 맞아?
        “삼촌, 삼촌 정말 설대 나왔어? 근데 왜 울 아빠보다 돈 못벌어?” “아빠, 아빠 설대가 뭐야?” “어어, 자고로 성인은 돈에 눈이 어두워지면 안돼”. 정말 이력들 처박아 두고 싶다니까, 나이 계산도 처박아 두듯이. 내나이? 나도 몰라요.

        s대…별볼일없는 불평글에도, 참 많이 낚이는군

        2015-08-0714:26:32 #1949423
        sd 67.***.177.43 1547
        하릴없는 물고기가 이렇게 많을줄이야.
        글을 던지는 족족, 클릭 대박을 터뜨리니 원. ㅋㅋ 민망해지네.

        성원에 힘입어 뭔가 재밌는 엔터테인먼트로 보답을 해드려야 할텐데…ㅋ

        트롤링하기가 힘들어졌어…

        게시판이 확바껴서 어디 게시판에 가서 트롤링을 해야 고기가 잘 잡힐지 영 감이 안오네.
        클릭수도 하나라도 더 해야 게시판으로 들어가지는거 같고…

        당분간 트롤링하기 엔 헷갈리게 생겼다…게시판이 막 분산되서 어딜갈지 정신을 혼미하게 하는거 같애..
        전에는 무조건 job만 클릭하면 한방에 가지는 잡게시판이었는데…

        Cc 75.***.243.124 2014-06-2517:38:50
        아이큐 151 인 두뇌가,
        아직 최적화가 못돼서 아이큐 90 밖에 발휘 안되는 모양인가보구나 히히.

        이젠 아이피가 바뀔때가 또 된것 같아 ㅋㅋ 싹 지우고 다시 시작해야될거 같은데 ㅋㅋ

        ff 75.***.243.124 2014-06-2502:47:44
        그냥
        그물질에 걸려든 못생긴 고기 한마리인 주제가 이빨은 날카롭군. 맛은 드럽게 없게 생겼어, 쓰레기통에 버려버리지…

    • 2 67.***.189.221

      나야 솔직히 어이가 없어서 포기했지만, 원글님한테 미안하고 잘못했다는 사과는 죽어도 않겠다는 거군요.

      • 3 104.***.240.150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끝까지 생쑈를 하시네요.

        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걸리는게 쪽팔린 거겠죠.
        님이 이제 까지 쌍욕, 반말, 인신공격으로 악플달았던 분들한테 한번이라도 사과 하셨나요.
        근 10년간 편집증 환자처럼 낚시에 집착하고 관심을 구걸하고 다녔으니 죽어도 낚시질은 그만 못 두겠다는 거군요.

    • 2 67.***.189.221

      근데,
      예전에 가물가물 생각나는데, 자기 변기에 똥싼 사진 올리고, 또 클릭하면 이상한 유령이 나타나게 하고 그런짓도 혹시 104* 님이 하신 짓인가요?

      • 3 104.***.240.150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제목으로 낚아서 재미없는 사진올리는 수법으로 수년동안 낚시해오셨는데
        예전에 자기 변기에 똥싼 사진이나 유령나타나게 한 것도 다 님이 한 짓이었죠?
        수년동안 같은 수법을 쓰시고 올렸던 사진마다 드럽게 재미 없던데 증거를 올려봐 드릴까요.?

        다시한번 물어보지요. 이 싸이트에서 근 10년동안 제일 많은 게시글과 댓글을 싸지른게
        누구 인가요? 개골수 반미주의자님처럼 매일 낚시하는 사람이 또 누가 있나요?
        병적으로 조회수와 댓글에 집착하고 낚시하다 걸려서 쪽팔려서 싸지른글 삭제해가며 이 싸이트 안오겠다던 사람이 누구였나요?😂😂😆😆

    • 2 67.***.189.221

      증거라고 생각하는거 한번 다 올려보시지요? 참내. 난 솔직히 이 싸이트에서 도움되는 조언과 경험은 많이 올렸지만, 104*스코터님은 된장인지 똥인디도 모르고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 중상모략만 해오는거 같던데?

      어디 그 똥사진이랑 유령사진도 찾아서 링크 걸어보시죠? 자기가 올려놓구선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으니까 그 이후로부터 다른 사람들 스토킹하는거 같은데…

      • 3 104.***.228.126

        개골수 반미주의자님이 먼저 똥사진이랑 유령사진 링크를 걸어보시겠어요. 중상모략한 분이 먼저 올리시죠.

        유치한 사진 올리는 건 님이 수년동안 해온 수법인데 다른 사람한테 뒤집어 씌울려고요? 님이 여기 여럿분들 스토킹하고 낚시질 하는 이유는 뭔가요? 수년동안?

        요로케…

    • 3 104.***.228.126

      정상인이라면 수년동안 댓글수와 조회수에 집착하고 희열을 느끼며 낚시질 하지 않겠죠.
      정상인이라면 인터넷 뒤에 숨어서 쌍욕과 반말, 인신공격으로 여러 사람들을 공격하지 않겠죠.
      정상인이라면 1인 100 역을 하며 혼자 소설쓰고 대화하진 않겠죠?
      자기 세계에 빠진 사람이 자기 분노치료용으로 매일 24시간 게시판 구분없이 낚시글을 싸지르는거죠.
      자기 세계에 빠진 사람이 자기분노치료용으로 가상인물을 만들어 낚시를 하겠죠.
      다중인격인 사람이 지 글에 지가 댓글달고 혼자 생쇼를 하겠죠.
      재미는 드럽게 없느데 혼자 재밌다고 생각하겠죠.
      아노니머스 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013년에 ‘미국인’ 이란 분을 중상모략하고 스토킹하면서 본인이 한짓을 뒤집어 씌울려는 수작을 2016년에 또 써먹으시네요. 똑같은 수법.

      미쿡인넘 75.***.106.245 2013-11-1400:24:56
      내가 보기에,

      이 “미국인”이라 녀석,
      국제 미아로다. 어쩌다 미국서 태어나서 미국인이 되었지만, 여기도 못끼고 저기도 못끼고 아이덴티티가 뭔지도 모르는 불쌍한 넘, 간혹 이 웹싸이트에 덜떨어진 소리나 해되고, 망발하고 욕지거리하고…

      그리고 전에, 잡 게시판에
      유령사진 올리고 똥사진 올린것도 이넘이던지, 이넘과 비슷한 꽈의 넘이다.
      이런넘들은 귀신중에서도 쫄개귀신이 들린 넘들이다. 그래서 정신이 온전하지 못한… 그귀신 못ㅤㅉㅗㅈ아내면 니는 제명에 죽기 힘들다.

      Z님 지지합니다

    • 2 67.***.189.221

      스코터 104* (일명 씨애틀씨레기)는, 여기싸이트의 절반 이상이 제가 아이피바꿔가며 올린글이라고 생각하는 편집병에 걸린 불쌍한 아이죠.

      그러니 원글님이 죄송할 필요는 없구요 ㅋㅋ
      아마 제 캐릭터가 너무 변화무쌍한걸까요? 스코터 104* 에게는?

    • 3 104.***.240.133

      67.***189.221 개골수 반미주의자님,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님을 거론한적이 없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시네요.
      2016년이면 이 싸이트에서 몇년째 아이피/아이디 바꿔서 활동하시고 계신건가요?

      본인 글에 다른 사람인척 글쓰고 아이피 갈아타고 연기하고 소설 쓰는 인터넷 중독자가
      님 밖에 없긴하죠. 그것도 매일. ㅋ

      이 싸이트에서 10년 동안 다른 사람인척 숨어서 활동하면 상금이라도 받나요?

      여기서 불쌍한 사람은 인터넷 뒤에서 가짜인생 만들어서 거짓말로 소설쓰고 주접떨고 다니는게
      잘못된 것인지 인지조차 못하는 사람이겠죠.
      정신질환인지 몰라요.

    • 2 67.***.189.221

      예, 104* 가 이 싸이트에서 스토킹 편집증으로 좀 유명해요 ^^
      안녕히 주무세요.

    • 3 104.***.240.130

      개골수 반미주의자
      님이 여기 많은 분들 z님, bk, smith, pk, tracer 님 등등을 수년간 편집증 환자처럼 스토킹하셨는제 님만큼 악질로 유명한 사람이 없겠죠. 게다가 아이피 바꿔서 장난치고 24시간 낚시하면서
      인터넷 뒤에 숨어 사는 사람보다 유명한 사람이 있을까요?

    • 2 67.***.189.221

      스코터 104*님은 입만 열었다하면 중상모략이야!요? 아이피를 어떻게 바꾸는지도 모르는 사람한테, 뭔소린지…

    • 3 104.***.240.149

      님이 낚을려고 소설쓰는 바둥거리는 광적인 편집증은 생각 안하신봐요? ㅋ
      재미도 없고

    • 3 104.***.240.149

      개골수 반미주의자님은 입만열면 거짓말과 발뺌이죠? 아이피를 어떻게 바꾸는지 몰라서 소설쓰고 스토킹하고 다니시는 건가요?

    • 3 104.***.240.149

      애쓴다.

    • 2 67.***.189.221

      원글님은 심리학 전공하셨나요? 동의가 좀 되네요…근데 제 아이피나 새로운 상황이나 원글님같은 튀는 분위기의 글, 또는 미국에 대한 어떠한 부정적인 견해의 글이라도 올리는 분들에게는 저렇게 스토킹하고, 그게 다 내가 쓴 소설(ㅋㅋ)이라고 하면서, 이상한 글 파서 올리고, 편집증으로 짖어대며 계속 중상모략을 하니, 답변을 안하고 무시하기도 힘드네요. 그 전분들보면, 그냥 이 싸이트에 미친 사람 하나 있나보다하고 그냥 글 지우고 사라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자기딴에는 자기가 남들을 스토킹하는것을 정의를 위한 사명감으로 착각하는듯합니다 ㅋㅋ

      제가 추측하기엔,
      어렸을때 무슨 한국에서 부모한테, 특히 아버지한테 버림받거나 큰 상처 받은일을 겪은게 아닌가 하고 추측할 뿐입니다.

    • 2 67.***.189.221

      제가 생각하기에도 아주 가까운 사람(아마 부모)에게 어렸을때 상처받고 배신받은 분노를 어쩌지 못하는듯해요. 그 분노가 한국을 옹호하는 사람들에게 무작정 투사되는듯 하고요. 그러면서 미국이 그런 상처받은 자신을 따뜻하게 수용해준(?) 것처럼 그래서 무조건 미국을 방어해야 한다는 식으로 뇌회로가 형성되어졌나봐요. 자라오는 과정에서 따듯한 사랑이나 관용같은걸 경험해본적이 없어서 그런걸 이해못하는듯 하고요. 아마 비정상적인 어떤 엄격한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고 혹은 군대같은데서 많은 시간을 보낸듯한…..그러나 자살이나 그런건 생각할 사람같진 않아보이네요. 모든걸 다른 사람들 탓을 하는 사람이 과연 자살같은걸 생각할까요? 어쨌든 편집증이 어떻게 형성되는건지는 모르지만, 참 스토킹을 저렇게 열심히 하면서 집착하고, 다른 사람들을 자신이 생각하는 한사람이라고 맹신하는 집착증은 참 무서워 보이기도 해요. 퍼올리는 댓글들보면 자기말에 의하면 10년전거까지도 샅샅이 여기 댓글들을 읽어보나봐요, 그많은 댓글들중에서 혼자서 분석하고 그 한사람이 단 댓글같은것을 자기 상상속에서 분류해내려는 의도인거 같아요…..그 집착이 정말 무시무시하게 들리기도 해요….그러면서 혼자만의 상상이 강화되나봐요….아마 사랑의 갈구와 집착에서 생기는 스토킹도 비슷한 종류겠지요?
      참, 이번에 한국에서 스토킹당하던 20대여자가 스토킹하던 40대남자를 죽이는 사건이 발생했더군요. 20대여자의 공포는 이해가 가는데, 법정에서 이 여자가 어떻게 판결받을지 궁금하더군요. 아마 40대남자가 이 여자가 느낄 공포를 조금이라도 느낄줄 알았다면 무작정 그런 무모한 스토킹은 하지 않았을텐데요…결국 자기 혼자 상상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그런 비극을 초래했던거 같더군요.
      참나, 세상에는 별별사람들이 다 있으니, 서로 이해하기가 참 쉽지는 않은거 같애요. 그래서 일단은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하고 나이스하게 대하려 노력해야 하는데….저도 너무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기도 하지만, 가끔 장난치는 댓글도 달아주고 그러는데, 좀 자제해야겠어요.

    • 2 67.***.189.221

      예, 그럴께요.

      아마 편집증이 있어서, 댓글달때도 자기 원칙대로 다른사람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는듯해요. 무슨글을 논문쓰듯이 써야 한다거나, 댓글란에는 꼭 다른 사람의 답변으로만 한칸만 이용한다거나 혼자말 하듯이 하는 댓글은 안되고..뭐 그런 원칙들? 그냥 우습죠…종이나 잉크낭비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

      원글을 지우면 댓글들은 다 남아요. 그런데 원글을 지우시는 방법은, 삭제는 안되고 수정을 클릭하셔서 지우셔야 해요.
      댓글들은 마음대로 지우실수 있는데, 댓글을 지우시면 그 아래있는 댓글들이 무너져내려서 다른 댓글들 순서들이 뒤죽박죽 되게 되요.
      제 이메일은 ㅇㅇㅇ 이란거가 있어요. 그냥 아노니머스로 쓰는거랍니다. 인터넷은 아무래도 사람들 믿기가 쉽지 않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