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높은것도 있고 비슷한 의미로 자기가 얼마나 낮은줄 모르는 탓도 있습니다. 제가 봤을때 솔직히 본인이 지금 어떤상황인지 알고 저런 소리하나 싶은 남여분들 종종 봅니다. 별다른 매력도 보이지 않는데 직장이 있다하여 자기는 그래도 굉장히 괜찮은 사람이라는듯이 안이하는걸봐도 마찬가집니다. 동안소리 자주듣는다고 아직 위기감 없으신분들도 역시 있구요. 물론 성숙하신분들도 많지만 이런분들도 있다는…속으론 본인들도 다 알겠죠? 암튼, 저도 주제넘는 불만은 하지 않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