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그리 아이디얼한 선장과 머슴이론으로 다 커버가 안되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진정 아이디얼하게는 부부란 같이 배를 운행하는 공동 선장이어야 합니다.
누군가는 선장의 책임을 져야하고 결정을 내려야 하며 조타수 기관사의 롤에 맞는 노동을 해야 하는데 한국와이프들이 정말 남편과 동반자로써 같이 책임지고 고민하며 같이 노동하며 가정을 꾸려 나가는 지는 살아보니 의문입니다.
실제는 남자가 혼자사는게 가장 편하고 경제적이고 깨끗하고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사회라는 시스템이 가정이라는걸 가져야 한다 교육했고 세뇌 됐으며 혼자이면 외롭기에 모두들 자기 짝을 찾아 애기 낳고 힘들게 살아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 귀여운 애기를 낳은 이가 와이프이고 외로운 세상에 그래도 말한마디 더 건네는 이가 와이프 일겁니다. 그걸로 와이프는 애기와 같이 원글님 등골을 평생 빨아 먹을거고 본인은 이왕 빨아 먹힐거 즐기며 빨리시면 됩니다. 그게 남자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요즘 결혼한 후배 부부중에 애기 안낳는 부부가 몇있는데 그친구들은 와이프도 남편과 동반자적 삶을 살며 인생을 드라마처럼 즐기며 살고 있어 보기 좋은듯합니다. 여자도 그런 책임감을 가지는 친구들은 현실을 알기 때문인지 도리어 애를 안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