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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016:04:37 #2256304푸른하늘 70.***.232.249 6381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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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 먼지나게 두들겨 맞기 싫으면 ㅈ ㅗ ㅅ 내리시고 일찍 일찍 귀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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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군자가 아닌 이상 그런 충동을 느낄 수 있겠지만, 한 때 지나가는 충동에서 그쳐야겠지요?
다른 취미나 운동에 열중해보십시오. “한참 어린 사랑하는 와이프”를 생각하시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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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일지 모르지만, 환상이라면 억지로 누르는 방법이 있고 경험해서 깨버리는 방법이 인지 않나요?
한번 불질러 보세요 – 10중 8 9는 나이먹은 처자 별볼일 없구나 할겁니다.
유부녀 아짐에게 불지르지 말고
노처녀는 한번 엉기면 떼기 힘드니까 피하고
돌싱들 엮어보세요.
일 잘못 터졌을때 푸른 하늘이 노래져 보일 각오하시고 -
똥개는 지나가는 암개 킁킁거리면서 따라가서 벌건 대낮에도 함 붙어보려고 발광하는것 같이 원글이 그런 똥개 level로 떨어졌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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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님이 한가지를 아셨으면.
성적충동이 일어나는 것이야 생리적인 것이니 탓할수는 없어요. 군대에서 산골짝에서 지내다보면 산에서 50대 아줌마만 봐도 흥분되던 웃지못할 군대시절도 있잖아요.
그거 하나만 생각하세요.
그 흥분되는 중년아줌마의 몸속에 결혼한 남편의 체액이 가득들어있다고.
좀 거북한 표현이지만 사실이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면 딴생각 안들겁니다.중년의 나이에 이런저런 상상이 드는 것은 전혀 문제없는 생리현상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도를 지나치면 안되니 위와같은 생각을 함으로써 극복을 해야겠죠.
그래도 이상한 충동이 든다면 본인의 성생활에 문제가 있어서 큰 굼주림(?)에 있는 경우인데요. 이는 부인과 좋은 관계를 회복해야 해결될 사항입니다. -
동물원가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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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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