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그립습니다.

거참 66.***.177.119

나이들어 봐야
그마음을 알련가
하지만
아직도 …평생 살듯이 하면서 부모에게 못하고
돈에 환장하고 한 사람이 많아요..
돈은 모두 사람의 눈이 그려져 있어요..
억지로 돈벌려 하면 몸이 망가져 죽거나 아니면 제명에 못살아요
돈은
없다 생각하면 조금식 들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