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명은 밝히지 않더라도 특징은 설명해야지.
스탬핑 계획짜던 사람이 사출회사가서 계획짤까.
제품이 다르고 공정이 다른데..
신입 뽑고 경력을 뽑는데 어째 직무가 구분이 없나.
사회 경험 전무한 친구와 그 분야에서 나름 경험한 친구가
같은 일을 할까..
연봉협의는 좋은데 테이블은 알려줘야지 밑도 끝도 없이 당사기준 협의야?
그걸 남들이 어떻게 아냐.
업무내용도 세상에 이런 잡 디스크립션이 어딨어.
근무지역이 AL야.. AL 모빌사는 사람이 헌츠빌에 지원할까.
자격요건? 경력자에게는 요구하는 스펙이 있어야지.
영어/한국어 사용가능자라면서 국문이력서는 왜 요구해.
영문이력서 못 보는 사람 위해서 국문이력서 달라는거야?
그런 사람이 미국에 왜 있어?
여기까지 하고 더 말안하는데, 이쪽 자동차 관련 한국업체들 구인공고 보면
정말 한숨나와. 기본도 안된 사람들이 누구를 스크리닝을 해.
자동차 용어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긴 문제가 니들 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