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한국놈들

영미해외파 61.***.126.208

조선 말이 지랄 같아 국회의원들 조차 소통이 안 되는 나라…. 한자도 모른 중생들…..객기 근성에.. 비정상 회담에 외국인들보다 언어 못 하는 넘즐 많는 나라. 겨우 한국말만 하지. 한자도 모르고…. 해외에서 한국인이라고 하는 순간 그리고 객기 근성이 옥하는 순간 보이지 않고 죽여 버린다. 화학 테러. 소중에 핵 물질에 타서… 미국 와라. 아니면 중국 오든지. 현지어 몇개국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가는것을 인지해라두고 보자. 유럽인. 미국인 중국인. 일본인 러시아인 합세 하여 한국넘 다루어 줄께. 농담아니다. 인테넷에 농담 따먹기하는 줄하는 한국과 다르게 해외서는 농담 밥 먹 듯이 하지는 않는다. 외사부 근무하는 해외파 경찰 들도 많다. 한국 법법자들 심리적으로 압박 을 맛을 보게 될 것이다. shut the fuck up 한국 바닥에서 자율로울 수도 없을 것이다. 조비 이분법 교육을 받아서…..우물안 개구리들 . 간쭉은 깐쭉으로 받아 처야지. 인테넷 문화 더러운 나라에서 더러운 넘은 더럽게 대하는게. 자업 자득 논리이지. 블로거 주인이 제대로 한국 사회 단면을 분서구 했는데 개소리 달인 넘은 도둑이 제발 저리나? 한국이라는 나라 니 것인가? 좋게만 표현하는게 애국이라고 생각하나. 지랄하고 있나. 애국 할려면 하눅에 봉사하고 객기 부리지 말고 한국을 위해 재산도 내 놓고 하눅ㄱ을 위해 죽어라. 그러면 역사가 보여 줄 것이다. 자화자찬에 집단 이기주의 사회가 이미 전세계에 한국 사회가 개봇 같은 영어로 중국어 다 퍼져 있는데 단단히 착각하고 있네. 외어어 배울 의지도 없어. 톡익 점수만 따기 바빠서 현지어 글을 몰라 외국뉴스나 인타넷을 볼 수가 없지? U wil see that when U R in U.S. and china, 블로그 주인 지대로 한국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