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조건”님,
무슨말 하려는건지 못알아 먹겠어요. 원글이 광규같은 외모란 얘긴가?
머리도 복잡한데, 한번 빵 터뜨려 주시지…
저 위에 “이건”님은, 무슨 ‘뺀질이’ 서지니 말투하고, 잘생긴 근석이랑 짬뽕해다논 외모인가? 댓글만 읽어도 곧, 나영석 피디가 모시러 올거같은 분위기.
메니저니 자기회사 엔트리라도 넣어주겠다는 할머니라도 내곁앤 왜 없을까? 엔트리잡도 아쉬운데…내가 너무 부담되게 잘생겨서 접근이 쉽지 않나? 무슨박사가 스마트폰 카톡 전화도 모르냐고 구박주는 할머니들만…제대로 가르쳐준건뎅.
교회를 바꿔야 할거같앵. 할머니물이 너무 안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