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비자의 별거뒤 이혼

A 74.***.53.162

첫번째.. 이건 고쳐지지 않습니다. 거의 무의식적으로 나옵니다. 막소리가 참기 어렵다면
이혼 이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두번째.. 친정 엄마가 식사준비를 했다면 시어머니도 식사준비를 하는게 이상하지 않습니다.
다만 시어머니가 며느리 살림을 건드리는게 부담이 있으시다면 눈치를 볼 수는 있지만,
대부분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차려줄때까지 기다리지 않나요?
이 두가지로 님이 이혼을 생각한다면 님은 아이들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이기주의자입니다.
님의 생각을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