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지만..

부모가 50.***.85.12

저도 콩이모찌님처럼 시작하고 싶었습니다(여자).근데 전형적인 교포시모가 예단 요구부터 시작해서 아들 뺐어갔다고 난리를 치니….정말 여자들만 왜 된장녀라고 다들 욕하시나요?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하고 싶어도 축의금 회수해야만 되는 부모들때문에 쉽지 않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