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딴 사람들이 다 있나? 소비자 가지고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사고 다음날 바로 떨어지다니…
일딴은 전화하셔서 고쳐달라고 한것 어찌 되었나 물어보고 뭐 오더한것이 않왔네 어쩌네 핑계데면 바로 차 리턴 해 버린다고 하세요. 레몬법도 있는데… 좀 높은 사람하고 통하셔서서 일 처리 하시면 빠를것입니다.

기다림님 그냥 아무렇게나 말씀 하시면 안되죠. 레몬법은 그런것에 해당안되구요 단지 새차에서 생긴일 이라 당사자가 화가 나는 겁니다. 미국 생활에서 하나 배운거 흥분하면 지는겁니다.가볍지않은 정중한 말한마디가 훨씬 가치 있을겁니다. 원글님 꾸준히 적극적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딜러넘들 보채지 않는데 알아서 해주는일 거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자동차를 판 딜러한테 가는 것이 아니라 정비소에서 워런티로 커버를 받으셔야 합니다. 딜러는 계약서에 싸인후 차를 넘겨주면서 모든 책임이 끝납니다.

위의 딜러님의 글은 상당히 혼동이 되는데 딜러외 정비소를 따로 다니면서 원런티로 카버를 받으시나요?
factory 워런티서비스는 딜러의 정비소에서 밖에 취급이 안되는 줄 아는데요. 딜러에서 정비소를 운영하는 이유가 차 팔아서 남는 이익보다 수리비용에서 더 큰 이익을 보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당연히 딜러에서 고쳐주어야 하는 경우지요.
딜러에 전화로만 하지 말고 직접 찾아가서 service manager에게 전화로 이야기한지 한달이 지났는데 아무 대책이 없다 교체해 달라고 하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입니다.
참고로 VW Routan은 chrysler town and country가 같은 차이고 vw에서 살짝 바꾼 차입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지요
vw정비소에 갔다왔읍니다… part를 교환 하였다고 하는데 증상은 똑 같네요.
뒷쪽 문 열고 닫으면 라이트 와 연결된 전기선이 같이 떨어짐. 딜러에게 이야기 했더니
배째라 이고, 오늘 vw정비소 매니저와 통화하였더니 또다시 차를 가지고 오라네요.
가는 거리도 그렇고, 시간도 없고, 정말 짜증나네요
혹시 저와같은 증상이나 같은 차량 가지고 계신 분 계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