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니깐 관세(감가상각 30%잔존에 35%정도) 내고 쉬핑하면 $6000가까이 들던데… 지금 미국서 팔면$15000받을까 말까하는 325i깡통을 그둔주고 가져갈 필요가 있을지 모르겠네요.한국가서 비슷한 320i차량보니 더 깔끔한 것 같고(외관은) 키로수도 무난한데 2천만원~2천5백만원 정도에 팔리는 것 같더라고요. 거의 차이도 없는데 귀찮게 6년가 정든차를 보내는게 맞는건지 팔고가서 중고차 비슷한거 하나사는게 좋은건지…한국 중고사이트가면 정말 말도 안되게 2009년 케딜락 CTS같은게 15000Km뛰고 1200만원이라고 나오는데 한국서 중고차를 한번도 안사봐서 사기당할까봐 걱정됩니다. 대부분 저런차는 milage를 조작했다고 합니다.가져가는게 맞는걸까여? 한 2~3년 타고 동생주고 오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