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sung story

  • #169818
    tristar 76.***.51.27 3135

    Hello,

    I am manger at samsung.
    Employee of samsung got no friendship.
    Once you are out you are enemy.
    No matter how close you have been.
    Employees of samsung smile even though they hate you.
    Always conceal their true mind.
    Very scary company.
    Two face company.
    I would not recommend samsung to anyone.
    It would be better to work for American company.
    At least they have warm heart
    • 1234 128.***.39.38

      manger(x) manager(o)

      Please, learn English.

      • qq 121.***.21.19

        Agree. he needs to learn more English.

        • 지적 108.***.104.157

          typo하나가지고 그렇게 까칠하게까지….용기가 대단하삼…..네이티브도 아닌 콩글리쉬하는 사람들끼리 오십보백보지….ㅋㅋ.

    • mm-hmm 64.***.26.254

      비단 삼성뿐만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한국인들 너무 영악하고 얍삽한것 아닌가요?
      (비록 원글의 영어는 좀 미숙하지만…)

      한국사람들은 진짜 어떻게 보면 여자들 같은 성격에, 아주 약은사람들 같아요….
      물론 약은게 꼭 나쁜건 아니지만, 그게 좀 못된쪽으로 약은거라….짠머리 많이굴리는
      새가슴 스타일들 이랄까요…아뭏튼 머리는 다들 굉장히 잘 돌아가는것 같더군요…

    • 원래 208.***.9.234

      원래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 얍삽한 법입니다.
      미국사람들이 보기에 차이니즈나 코리안이나 다 그저그런 부류인 것 처럼.

      • etwwe 75.***.105.111

        미국사람들도 지금은 그래요. 예전 30년전만해도 그렇지 않았다는 말만 많이 들었네요. 그때까지도 아마 외국인들보면 손님대접은 해주었었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