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 장인/장모가 또 있을까?

그러게요 162.***.3.104

와이프 분 탓입니다
부모님들 말씀이 항상
걱정을 하게 만드는 자식한테 아무것도 안 받아도 좋으니 제발 걱정만 안하게 해주면 좋겠다하시더라구요
반면에 시시때때 선물 여행 보내주는 자식한테는 계속 기대하게 되고
인주면 서운하시다고 하시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