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군요.. 보험이 풀커버가 아닌거 같은데.. 개인에게 재판이 넘어온것을 보니.. 한국에 국선 변호사 처럼.. 변호를 해주는 변호사가..찾아보심.. 많은데.. 알아 보심이.. 보험사에 전화해서.. 변호사 컨택 해달라고 해보지는 않으셨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본인이 받으신게 아니고 본인이 뒤에서 받히신건데, 이걸 왜 고생을 하십니까?

본인 인셜런스로 넘기시면 되는 문제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통 인셜런스에서 알아서 해결 하고, 아무쪽에서 책 받을때, 서로 liability없다는 부분에

싸인하고 세틀 되는되요.

그걸 안하고 개인을 sue를 한다면, 님의 보험에서 님을 attoney fee를 커버 해 줘야 하는

걸로 앎니다만.

잘 이해가 안되는 상황입니다.

풀커버로 해야 이런 경우를 안당하는 거 같네요. 저는 오토바이가 차 옆구리를 자기가 와서 부디쳤는데, 제가 가해자로 되서 재판까지 가서 이겼습니다. 저는 풀커버 보험이었고, 보험회사에서 변호사 고용해서 처리했습니다. 보험회사 사고처리 담당자들은 수많은 케이스를 다루어서 상황 설명을 들으면 재판에서 이긴다 진다를 단번에 압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 뒤를 따로어던 차를 증인으로 내새워서 유리했습니다.

대개 뒤에서 받힌 경우는 특별한 상황이 아닌경우 거의 뒷 차 잘못입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한 경우, 본인도 방어차원에서 선임을 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보험이 없었나요? 보험회사에서 대개는 처리해 주는데 납득이 잘 안되는 경우입니다.

보험을 가지고 계셨다면, at fault의 사고 였을 경우라도, 보험사의 adjuster 와 보험회사의
법류팀이 함께 claim을 담당하게 됩니다. 상대방이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항한다고 해도, 본인께서는 특별하게 변호사를 선임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나중에 재판에서 지게 되는 경우
본인이 받으시는 비용은 모두 보험회사에서 처리 되기 때문에, 본인에 기록이 안좋아지게 됩니다.
다음번에 보험을 가입하신다고 하시더라도, major는 10년 minor 보험회사는 3년의 기록을 보기 때문에 벌점 3점의 경우는 보험비를 크게 증가시키는 요인이 되십니다. 자세한 문의 사항을 원하시면, 213-616-1645 번 David Kim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