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에게 다이렉트로 사는게 좋습니다… 가격면에선.. 문제는 여러 리스크를 감수 해야하는건데.. 기본적으론 10000짜리면.. 시빅급이라면.. 페이가 다 끝난차가가 대부분이고.. 어커드급이면 페이가 남아 있을텐데… 개인거래시 페이먼트가 끝난 차를 사는게 절차가 쉽습니다.. 안끝난차라면… 뱅크나 파이낸설 컴퍼니 가서.. 페이먼트 하고 핑크슬립을 자신에게 오게 해야 하는데.. 귀찮죠.. 그리고… 그렇게 한다 해고.. 거래성사가 안되어 있기 때문에.. 차를 파는 사람이 나쁜 사람이라면… 사기를 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페이먼트가 끝난차를 사는게 좋습니다..
두번쨰는 뭐.. 당연히 리스 밑 렌트가는 보지도 말고 ^^
세번쨰는.. 아는 정비소를 알아보고 같이 가서.. 차 메인터넌스 검사 해보는게 좋고.. 문제가 있다면.. 고쳐달라 하든가.. 빠이빠이 해야죠…
네번째는.. 음향튜닝한차는 안사는게 좋습니다.. 전기에 손이가는 튜닝은.. 당장은 문제가 없어도.. 비전문가가 했을때.. 언제든지.. 차가 바보가 될수 있는 폭탄차 입니다..
이렇게 이거 저거 따지면.. 솔직히 개인거래로 좋은 차를 구하는건 엄청 어렵습니다..
가까운 사람이나 교회다니는 사람이 한국 입구하면서 차를 파는데.. 그 차 히스토리를 아는 교회인이 있다면.. 사도 무방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