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기공을 배우시고 안정적인 이민생활을 원하시는 분들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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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msrecruit 162.***.96.183 4988
    CALIFORNIA ADAMS COLLEGE에서 치과기공과정을 이수하실 학생을 모집합니다.

     

    미국 이민생활에 가장 어렵고 고민이 되는 것이 직업입니다. 언어의 벽으로 인해 한정된 직업, 또는 유학을 와서 모든 과정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가서 치러야 하는 직업과의 전쟁과 불분명한 미래이것이 현실입니다. 이민자들은 대부분이 생계로 인하여 육체노동이나 한정된 직장 택해야 했습니다. 때로는 언어의 문제로 한인 밀집지역을 벗어나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유학생들은 정해진 학업을 마치고 고국에 돌아가서 받아야 하는 직장에 대한 스트레스나 앞날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미국에 남겠다고 결심하는 유학생들이 많습니다. 허나 이들에게는 다시 생계의 벽에 부딪치고 맙니다. 벌써 수 천만원에 학비와 생활비를 지출하고도 같은 고민을 해야 합니다. 만약 보다 적은 돈을 지출하며 본인의 능력에 따라 최대 2년 이하의 시간을 치과 기공사 과정에 투자하고 차후 직장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이민오신분들 중에 불분명한 미래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현재 미 전역에는 치과 기공사들이 많이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본교에서는 위와 같은 분들 중 유학을 와서 치과 기공사 과정을 이수하고 비정규 (학위/ 소지자는 정규) 숙련공으로 일하며 영주권도 신청도 신청 할 수 있는 학생을 모집합니다.  미 전국적으로 치과기공사는 4~5년 이상의 경력으로 월 $4~5천불 이상 가능합니다. 본교에서 적극 지원하는 100% 인턴 및 취업 알선으로 안정적인 미국 (이민)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유학정보

           한국.중국.일본 등 유학이 정식으로 가능

           수속기간 2-3개월 이내 본교 유학가능

           방문자/여행자 비자 체류 변경학생비자, M1

           주정부 및 미 연방정부 법무성 정식인가 학교

           치기공기술과 영어회화 수강 가능

           외국인 60%, 한국인 40% 졸업후 100% 취업가능 졸업후

                미전역 200여곳 치과기공소 인턴쉽과 취업알선 서비스

           본교 자매 대학 (캘리포니아 옥스포드 대학)에서

                 각종 학위프로그램(의료선교학/상담학/교회 음악학

                 석사 박사 과정 가능)

           교수들의 이중언어사용으로 영어공부에도 도움

           치과대학 준비생 상담 및 등록 환영

           타주 및 지방학생/ 유학생들을 위한 숙소알선

                 ($500~$600)

     

    * 미군제대 하신 분들 / 신체장애가 있으신 분들 에게는 장학혜택이 있습니다

     

    #이외 치과 기공사 4~5년 경력자 모집/미영주권 신청가능

     

    문의: MIN LEE 213.992.1825 / cacrecruit1@gmail.com

     
    • 1 24.***.198.212

      고마해라 마이 묵엇다아이가

    • ISP 160.***.20.253

      전부 중국으로 넘어가서 미국에서는 사양 산업 입니다.

      기존에 있던 사람들도 다른걸로 바꾸는 판에 무슨 새로 뛰어 듭니까?

    • opti 173.***.125.185

      예전에 안경 렌즈 가 공장화 될 것 처럼 치기공도 현재 공장화가 진행중입니다.

      나이 드신 치과 의사 분들은 아직도 예전에 쓰던 덴탈랩에 일을 맞기시지만 새로
      문여는 치과들은 많이들 공장화된 치기공소로 가로 있습니다…

      앞으로 한 20년은 유지할수 있으나 공장화 못하면 그 후로는 별 희망이 없습니다.

      링컨, 덴탈 supply, 3M espe 다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 지나다 69.***.26.2

      제 친구가 버지니아에서 치기공사로 일한 적이 있어서 조금 귀동냥으로 들었습니다.

      처음 친구가 치기공사로 일한다고 들었을땐, 속으로 “저친구 성공했네”..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사는 도시에서도 위의 광고처럼 치기공 기술을 배울사람을 모집 하더군요. 나중에 알고 보니, 견습 기간동안 생활비도 못되는 저임금 또는 무보수에 근무시간은 엄청 길고, 몇년을 일한 경력이 있어도 취직이 어렵다고 하더군요.

      제 친구도 몇달후 포기하고 식당을 개업했습니다. 잘은 몰라도 상당히 미래가 불투명한 분야 같습니다.

    • Pksmokie 162.***.96.183

      Opti님 말씀이 옮음… 그리고 영어를 할줄 알아야함… 그냥 앉아서 기본적인 일만하는 단순노동 텍니션은 원래 돈을 벌기 힘들지 않나??? 영주권 스폰받는 사람들은 돈벌생각 하면 않됨… 다들 영주권을 미끼로 이용만 해먹을려고만함… 영주권이나 시민권자라도 영어못해서 원래 임금보다 못받는 분들도 많음… 영어를 할줄 아는분은 케드켐을 배우시기를 추천… 그래야 앞으로 살아 남을 기회가 어쩌면 올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