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 전역에는 치과 기공사들이 많이 모자라는 실정입니다.”

이게 맞는 말인가요? 좀 크다는 치과들은 밀실 하나 만들어서 덴탈하이진이나 리셉셔니스트 같은분들께 겸사겸사 일도 시키고 그러던데요. 또한 제가 아는 덴탈렙들은 하청들이 거의 끊겨서 직원들 축소시키는곳도 적지않다고 들었고, 불행하게도 지인중 한분이 덴탈렙에서 딜리버리 하셨는데 일거리가 없어서 짤리셨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한인 밀집지역이나 다민족이 마니사는 지역은 어쩔수 없는듯… 위에 님이하신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제 경우는 다름… 엘에이 근교에서 치공기술 배우고 직장도 근교에서 있었는데… 돈벌이 않됨 타인종들도 다 덤벼들어서 수입은 그냥 그랬는데… 갇은 한인한테 사기만 당하다가 한국사람들 한테 정떠러져서 한인이 별로 없는데로(텍사스) 이사왔는데 여기서는 3배 정도 더 버는거 같음… 참고로 저는 경력이 4년 아주 조금 않됬구요 월 $4000불 이상은 버는거 같네요… 전에 LA근교에서 일할때는 $2000불에서 $2500불정도 벌었는데… 개인적인 생각은 역시 LA같이 타인종들과 모여사는 곳들의 공통점인듯… 그리고 위에님이 아시는 지인은 덴탈 텍니션인데도 딜리버리일을 하신건가요? 아니면 기술이 없으셔서 딜리버리를 하신게 아닐까요?

ㅋㅋㅋㅋ 저 치공하는데요 한인 밀집지역이나 타인종 밀집 지역은 돈 벌이가 않되는거 같아요. LA에서 한인한테 사기 당하고 정 떠러져서 텍사스에 시골로 한인이 없는데로 이사왔는데 2배 이상 더 받는거 같음… LA에 있었을때는 경력2년이였는데 월$2500정도 였는데 보너스도 간간히 나와서 2800불정도 됐는데 여기는 경력이 3년이 넘었는데 4000불 이상은 기본으로 버는거 갇아요… 위에님이 말하신 지인분은 어디서 일하시는데 실직이 되셨는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덴탈 텍니션인데… 딜리버리를 한다는게 좀…. 그분이 기술이 없으셔서 그런건 아닌지…………….

또하나… 저는 여기와서 영주권 스폰까지 받아서 1년 반정도면 신분해결도 해결될거 같습니다… 한인타운에서 아니면 타인종 밀집 지역에 사시면서 서로 싸우고 가격 낮추고 경쟁만해서 우리같은 사람들만 힘들지… 다른 주로 알아 보시면 좋은데 많습니다… 굳이 김치하나 때문에 한인 밀집지역에 갇혀서 타령만 하는게 돈 못버는 이민자들의 공통점인듯 하네요….

윗분께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한인 밀집지역 (한인타운)은 서로 경쟁이 심해서 안되고 타인종 밀집 지역도 안되고

한인 밀집지역 아니면 타인종 밀집지역인데 그럼 어디서 살라는 말씀인지??

11님이 말씀하신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타인종들이 몰려사는 곳의 특징이 부동산이나 물가나 여러가지가 불안정합니다… 근데 그런곳에서 벗어나 시골에 정착하니 버는거에 비해 의식주로 나가는 생활비가 적어서 그런지 금전적인 부분에서는 선택을 잘 한듯합니다. 허나 음식이나 언어부분에서 조금 힘들지만 대우도 훨씬 좋습니다. 서로 잘나고 이용만 해먹는 한인밀집 지역에서 나오니 이제 진짜 이민생활갇이 느껴집니다. 전에는 내가 한국에 사는지 이민을 온건지 구분이 않됬는데… 이제는 정말 잘 선택했구나하는 마음이 듭니다.

Speedkyle님

올해 한국 치기공 졸업하는 학생인데요
궁금한것좀 물어보게 카톡으로 될까요

iisykii1 카톡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