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하니 삼성폰 미국에 수입해서 로칼에 뿌리기 전에 전수검사 시키는 일같은데…최소한 포지션이 풀타임인지 파트타임인지 컨트랙엔지 정도는 알려주는 예의를 배우셔야 겠구요. 자원봉사자 찾는 광고가 아니라면 월급과 복지는 어떻게 되는지도 올리시는것 또한 이바닥의 기본 예절입니다. 님께서 찾으시는 우수한 인재가 미쳤다고 컨트렉보다 못한 대우 받아가며 님들 밑에서 전수 검사나 하고 앉아 있겠습니까?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제발 나중에 뒤통수 치시지 말고 그냥 솔직하게 말하십시오.

까칠하긴 그냥 패스해 이런 잡 뻔하지. 아래 머라도 쓰기도 머하다. 그래도 한국넘들 드글 드글 몰려들겠지..알라바마처럼.

보면 참 까칠들 하십니다.

잡들이 올라오면 까대시길 바쁘신대, 과연 그렇게 말씀 하시는 분들은 윗분 처럼, 잡들을 제공 하실수 있으신지요.

회사 이름을 모른다고 무조건 까대는 건 아니라 봅니다.
그리고 회사들이 무조건 다 연봉을 다 공개 하고 사람을 모집 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이 광고의 경우에는 회사 이메일로 구인을 한다고 올렸는데,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다가 잡이 있다고 공고를 올려도 신분이 되는 지원자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도 예전에 포지션을 나와서 여기다 올려 봤는데, 받아본 이메일은 서너 통에 불과 했습니다.

그나마 레주메까지 보내면서 정중히 보내신분은 한통 정도(?) 였던 기억이 났습니다.

그분 역시도 자격요건이 되지 않아서 연락 드리지 못했습니다.

이 계시판이 많은 구인 공고가 올라오면 좋겠다는 바램이 듭니다.

설사 쓰레기 잡이라 하더라도, 그건 우리 스스로가 걸러야 할 부분이지, 무조건 까대는 분위기는

다른 좋은 잡들을 올릴 그런 기회를 아예 차단 시켜 버리는 나쁜 경우가 생긴다 생각 합니다.

쯧쯧 윗글님.. 세상물정 모르시네..
함 당해봐야 정신차리 실라나? 구직 구인 활동을 여기서 한다는 자체가 뭔가 정상이 아님… 그걸 경험있는 사람들이 원천봉쇄 해주는데.. 선량하고 뭣모르는 한국사람들 위해서 말이야..
좋은 구인광고 여기서 기다리지 마시고 미국 사이트 가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