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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도 깡통 제네시스를 사려고 하는데요….otd 32,100입니다. 차값만 29500이구요….2012년도는 바뀐 미션이 약간 미심쩍고, 우드 그레인 인테리어가 아닌가죽으로만 된것으로 알기에 탐탁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데요.2011년도 제네시스….문제는 2000마일을 뛴거라고 합니다.오늘 보러 갔더니 딜러 한명이 그걸 타고 집에 갔다는군요.그래서 테스트 드라이브는 못하고, 담주에 다시 와서 계약하겠다구두로 약속하고 집에 왔습니다.아니…황당한건 무슨 딜러가 새차를 타고 주말에 집엘 갑니까?첫 오너는 맞지만…이건 완전 중고차 수준 아닌가요???황당해 하니까 60년된 미국 관행이라고 하는데요… 맞나요???마일이 많아서 싸게 주는거라구요…..T.T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