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자리를 찾고 있는 전직 학생입니다. ^^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모 주립대학교에서
Actuarial Science와 Risk Management를 Dual degree로 공부했고,
수학은 부전공으로 했습니다.
동대학원에서 Wealth Management (formerly Personal Financial Planning)를
작년에 마쳤고, 지금은 OPT 기간입니다.
스폰서를 해줄 수 있는 곳을 찾고 있구요… 전공 특성상 은행권이 가장 좋을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학부나 대학원 전공 둘 다 finance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회사의 재무파트에도 역량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걱정되는 것은… 미국에 온 이후로 안해본 일이 없을만큼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였는데… 정작 레쥬메에 쓸 수 있는 professional한 경력은 없다는 점입니다.
현재는 뉴욕에 머물고 있지만… 싱글이라서 타주로도 이주 가능합니다.
이메일 주소를 올릴테니 관심있으신 분께서는 연락을 주시면 레쥬메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employee를 찾는 분들…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