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렌토 사고싶어 하다가 마눌님의 힘에눌러 파일럿으로 간사람 입니다.
얼마전에 선배가 차 산다고 하기에 소렌토 강력히 추천 했지요.
가격 성능 스타일 … 입에 침이 마르도록 ~
문제는 한 2주일전에 선배 가족이 여행간다고 그차(5000마일)몰고 가다 고속도로에서 퍼졌습니다.트랜스미션 리콜된거 여행전 미리가서 다 손보고 했는데 .. 고속도로 가는데
타는 냄새가 나기도하고 갑자기 속도가 줄기도 하고 그러더랍니다.
이양반은 트랜스미션 수리했으니 적응할려고 그러나보다 했는데
조금가다 그대로 퍼지더랍니다. 화씨100도에 육박하는 그날 길바닥에서 6시간동안 애들하고 ..혼이났답니다.
문제는 서비스랍니다. 기아 서비스 하는 행동에 듣고있는저도 속에서 욕에 절로 나오더군요.처음에 산 딜러 전화하니 자기들은 할수있는게 없고 1800넘버 주면서 거기 전화하라고- 했더니 기다리라고 하고 1시간- 다시전화했더니- 또다시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 가까운데 기아달러 있으니 바로 토잉카보낸다고 1시간- 다시전화 했더니 또 처음부터 다시설명하라…그리고 다시 기다리라 또 한시간- 다시전화 또 다시 처음부터 설명- 또 다시 기다리라 고 한게 한시간 지나도 깜깜 무소식- 아이들 탈진할정도- 그래서 도저히 안돼서 다시전화 한국사람 바꾸라 , 기아서비스센터-없다, 바꿔라 실랑이 하다 결국 바꿔주더랍니다,
그리고 한국여자 오퍼래이터가 또다시 설명해달라 해서 , 처음부터 다시설명- 그사람 또한 기다려라, 지금 애가 탈진상태다 30분 이내 거리에 기아딜러 있다니 그시간까지안오면
내가 렌트가 회사 전화 해서 부르겠다. 그래도 안와서 랜트가 연락해 렌트카 딜러버리 온거타고 목적지로감,
그후 아무연락 없어 다시전화 차가지고 갔느냐 물으니 가져갔다고, 오케이
그러면서 렌트카 비용 못준다, 왜못주냐, 실랑이 해다 결국은 렌트카비용만 받기로 했다네요.
새차가 퍼지는거는 비단 기아문제겠습니까 만은
아직도 먼것이 서비스인것 같습니다.
기아미주법인소속 직원들의 안일함에 정말 화가 나네요.
기아차사라고 적그적으로 압잪이 한 꼴이 되었습니다.
위로주 사주게 생겠습니다.
역시 한국차는 아직 이라는 말이 맞는것인가요..